유통기한 촉박이지만 좀지나도 먹어야겠다 싶어서
3개나주문했어요
할머니가 택배받으시고는
강아지 사료인줄 알았다고 ....
비슷하게생겼어요 ㅋㅋㅋㅋ
할아버지가 늘 과자를 드시기때문에
이왕이면 씨알로의 간식으로 체인지 중이거든요
할아버지는 트롯트 방송보시면서
손이자꾸 간다고 맛있다고 하시고,
할머니는 도토리쉐이크에 넣어서 먹으니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
그러니 택배받자마자
하루만에 1통이 순삭~~
더 살 걸 후회했네요 ㅋㅋ
그래서
바로 뽀로로 바나나 씰링으로 구매 또했지요 ㅎㅎ
맛있는 씨알로 감사드립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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